Untitled Document

성심리1

성심리2

성지식*

행복한 생활*

카운셀링*

좋은만남*

성폭력*

건강상식*


	cham119.com 참사랑 119


2024.10.05 (Saturday)

아이디 :
비밀번호 :


today	304
total	21668165


	카운셀링*

자신감이 없습니다..

작성자 : kmknkmk(김부장) 2008/01/10 17:21

안녕 하세요 저는 20대 건강한 청년입니다. 민망하고 부끄럽지만 고민이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여자친구랑 사귄지는 년수로는 벌써 3년째가 다 되어갑니다
그렇게 물으면 다들 놀라고 신기해하면서 애정이 식질 않냐고 묻지만 저는 아직 그래도 여자친구를 사랑합니다. 저희둘은 잠자리는 몇 번 해봤고 관계도 시도는 해봤지만 관계를 직접적으로는 한번도 해보지 못했습니다. 다들 못믿겠다고 하시지만 사실입니다. 그러던중 얼마전에 여자친구와 같이 자게 되었습니다. 둘다 성격이 그렇게 적극적인 편이 아니라서 성에 대한 애기는 은근히만 하지 직접적으로 애기한적은 없었습니다. 잘려고 누워서 이것저것애기를 하다가 성에 대한 애기를 하고 하다가 제가 하고싶다는 식으로 표현하니 여자친구도 허락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에게 관계를 시도 전 서로 애무를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삽입하기전에 여자친구가 저에 거기를 만지고 하니깐 그 액이 먼저 많이 나오는거 였습니다. 그래서 좀 쉬었다가 삽입을 하려니깐 저의 그게 줄어 있어서 다시 세우고 여자친구에게 시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전에 흥분때문인지 한번들어가고 나서는 제가 그만 사정해 버렸습니다. 여자친구는 그런것도 잘모르고 그냥 가만히만 있다가 제가 그냥 너 몸도 안좋은거 같아서 안한다는 식으로 애기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는 제가 자기를 더 아껴주는구나 라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일로 인해 여자친구에게 대하는 자신감이 극히 줄어 들뿐만 아니라 제 몸에 무슨 이상이 있는지 스트레스 받습니다. 과연 제가 이상이 있는걸까요? 아님 그 조루인가요? 이에 대한 대처법이나 도움되는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page 1 / 1

보기 *설정

번호

아이디

이름

제목

날짜

sysop

참사랑의 터전

조루의 현상입니다

01-11

참사랑의 터전입니다.

안녕 하세요 저는 20대 건강한 청년입니다. 민망하고 부끄럽지만 고민이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여자친구랑 사귄지는 년수로는 벌써 3년째가 다 되어갑니다

- 민망하고 부끄럽지 않습니다. 성은 성스러운 것이니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그렇게 물으면 다들 놀라고 신기해하면서 애정이 식질 않냐고 묻지만 저는 아직 그래도 여자친구를 사랑합니다. 저희둘은 잠자리는 몇 번 해봤고 관계도 시도는 해봤지만 관계를 직접적으로는 한번도 해보지 못했습니다. 다들 못믿겠다고 하시지만 사실입니다.

-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남이 하는 말이 중요한 것은 아니잖아요?

그러던중 얼마전에 여자친구와 같이 자게 되었습니다. 둘다 성격이 그렇게 적극적인 편이 아니라서 성에 대한 애기는 은근히만 하지 직접적으로 애기한적은 없었습니다. 잘려고 누워서 이것저것애기를 하다가 성에 대한 애기를 하고 하다가 제가 하고싶다는 식으로 표현하니 여자친구도 허락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에게 관계를 시도 전 서로 애무를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삽입하기전에 여자친구가 저에 거기를 만지고 하니깐 그 액이 먼저 많이 나오는거 였습니다. 그래서 좀 쉬었다가 삽입을 하려니깐 저의 그게 줄어 있어서 다시 세우고 여자친구에게 시도를 하였습니다.

- 그러시군요. 그런데 일단 조루인 상태에서는 그런 것들은 좋지 않습니다. 지금처럼 몇 번의 손동작에도
사정을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먼저 조루의 치료부터 하셔야 합니다.
조루는 남자라면 처음 성을 경험할 때 누구나 시작되는 기본적인 현상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계속
노력과 연습을 통해서 극복해가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런 노력과 연습을 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평생 조루가 됩니다. 그래서 사실 상당수의 남성들이 조루이거나 조루 근처에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전에 흥분때문인지 한번들어가고 나서는 제가 그만 사정해 버렸습니다. 여자친구는 그런것도 잘모르고 그냥 가만히만 있다가 제가 그냥 너 몸도 안좋은거 같아서 안한다는 식으로 애기했습니다.

- 그러니 하루라도 빨리 열심히 노력을 해서 조루를 고치세요. 조루를 극복하시는 방법은 위에 보시면
행복한 부부 성생활의 13번 조루의 치료편을 읽어보시면 확실히 아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는 제가 자기를 더 아껴주는구나 라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일로 인해 여자친구에게 대하는 자신감이 극히 줄어 들뿐만 아니라 제 몸에 무슨 이상이 있는지 스트레스 받습니다. 과연 제가 이상이 있는걸까요? 아님 그 조루인가요? 이에 대한 대처법이나 도움되는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그럴 수 밖에 없었겠지요? 저와 저의 사이트를 믿고 열심히 노력을 해보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쳐지지 않으면 다시 글을 남겨주세요. 그렇지만 거의 대부분의 경우 스스로 치료를 하시니
너무 염려할 것 없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