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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미치겟습니다.

작성자 : 김영길(김영길) 2008/05/14 19:20

맘에드는 여자 사귀기가 너무 힘드네요...

여자들은 모르는사람이 다가서는거 자체를 싫어하나요?

차근차근 접근한다는게 몬말인지...

사실 주변보다 길거리같은 한번마주칠일이 많은 곳에서

맘에드는 여자들이 대거 있는데

그런여자들에게 다가가기가 쉽지가 않네요 ㅠㅠ

천천히 말을걸어 서로서로 알아나간다..

이게 무엇을 시사하는지..

그리구 또강조하지만 길거리엔 맘에드는여자가 넘쳐나는데

제가 주로다니는 기관(예를들면 대학의 같은과라든가.. 알바하는곳)은

정말 맘에드는녀가없습니다..(남자가 외모위주로 봐그런지 모르겟지만 보통이라도 감사할정도로 전

운이없습니다..ㅠㅠ 어느정도냐면. 제주변남자들 다죽으려고하는정도...)

아 시각으로보면안되지만 남자는어쩔수없는데 해도해도 너무할정도입니다전..

길거리 대쉬같은거 여자들이 부담스러워하구 확률도 매우낮은데 이짓이라도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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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의 터전

용감한 자만이 미인을 얻을 수 있다

05-14

참사랑의 터전입니다.

옛말에 용감한 자만이 미인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이 왜 있겠습니까?

님이 원하고 마음에 드는 이상형의 여성분을 만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거기에 지적인 능력과 유머, 재치 이런 것을 갖추면 더욱 좋겠지요.

그리고 여성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것은 반듯한 인격, 물질적 능력도 중요하니 이것은

필수적으로 갖추셔야 합니다.

그리고 최대한 인간관계를 좋게해서 소개팅이나 미팅을 자주해서 폭넓은 만남을 갖는 것도 나쁘지

않구요.

님의 말씀대로 필요하다면 헌팅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헌팅의 경우 90%의 실패율을 생각하고 도전하세요.

도전할때는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실패를 해도 그리고 그냥 지나가도 똑같은 결과가 됩니다.(밑져야 본전)

하지만 성공하면 내가 원하는 이상형을 만날 수 있잖아요?

이렇게 좋은 장사가 어디에 있습니까?

챙피한 거 쪽팔리는 거 이런 것은 누군가를 만나게 되면 하나의 과정일 뿐입니다.

마음을 굳게 하시고 전략과 전술을 멋지게 세워서 더도을 해보세요.

저번에 보니까 시티헌터라고 하는 프로그램이 있던데 그것도 도움이 많이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