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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부성생활
 
바람둥이 남편 제대로 길들이기

작성자 : sysop(참사랑의 터전) 2005/08/22 11:38

바람둥이 남편 제대로 길들이기

1. 여성들이 흔히 남성에 대해서 ‘남자들은 다 늑대다’ 혹은 ‘남자들은 대부분 바람둥이고 그런 것들을 보면 짐승 같다“라고 말들을 한다. 사실 여성의 입장에서보면 이는 하나도 틀리지 않는 말들이다. 그런데 만약 여성들이 남자로 태어났다면 과연 남자가 된 여성들은 그렇지 않을까? 이는 결코 아니다. 그 여성분들이 남자로 태어났다면 남성으로서의 속성을 가지기 때문에 그 역시도 그럴 수 밖에 없다. 성심리의 성적 본성에서 자세히 살펴봤듯이 남성과 여성은 양과 음 서로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누가 누구를 비난하거나 무시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고 서로 다른 속성이나 성향을 적절하게 조화시킴으로서 정말로 큰 행복과 삶의 즐거움을 추구할 수가 있는 것이다.

2. 따라서 더 이상 여성들은 남성들을 성적인 짐승으로 비하시키지 말고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 무엇인지를 터득해서 실제 생활에서 쳬계적으로 심층적으로 적용시키려는 노력이 아주 아주 중요하다고 하겠다. 그렇다면 남편의 바람을 잠재우고 부부가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의 시발점은 무엇이 되어야 할까?
그 시발점은 결혼한 내 남편이 성적인 면에서 아주 나약하고 불쌍하다는 측은지심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여성들은 도대체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가 라고 반문을 할 수 있겠지만 성심리나 부부 성생활에 대한 글들을 충분히 읽어보신 분이라면 응당 그래야 한다는 것을 명확히 알 수 있을 것이다.

3. 성에 있어서 여성의 잠재능력은 남성에 비해서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크다고 하였다. 남성의 성감이 일부 성기에 국한되어 있고 그 성감또한 그렇게 크지 않는 반면 여성의 성감대는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섬세하게 분포되어 있고 느끼는 성감 또한 적지 않다. 성관계를 할 수 있는 능력은 여성이 남성보다 수 배에서 수 십배에 달하고 남성의 오르가즘이 매우 빈약한 것에 비해서 여성의 성적인 오르가즘은 적절히 계발이 되어지면 거의 강력한 마약의 이상으로 강해서 무아지경에 이를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또한 성적 쾌감의 능력 개발적인 면에서도 남성들은 더 커지기는 힘들고 약해지기는 아주 쉬운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결혼후 성적으로 만족할 만한 쾌감이나 오르가즘을 지속적으로 경험하기란 대단히 힘들어진다. 결론적으로 남성들은 거의 성의 무덤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게 현실일 수 있다.

4. 남성들이 여성보다도 강한 것처럼 보이는 단 하나는 성적인 충동과 욕구이다. 남성들은 단지 하고 싶다는 충동 때문에 성적인 행위를 시도하게 되는데 이를 전혀 알지 못하는 여성들은 남성들이 성을 너무나 좋아해서 너무나 밝혀서 그런 것처럼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직 성을 많이 경험해보지 않은 여성들은 자신은 전혀 하고 싶지 않은데 막무간으로 다가오는 남성들의 그런 행위를 보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겠지만 그것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한다. 그렇게 강력하고 강렬하게 다가왔던 남성일지라도 성적인 충동이 사라지면 그 순간 성적 행위를 하고 싶다는 마음까지 사라져버리기 때문이다. 또한 남성이 단 한가지 우월하다고 느끼는 성적인 충동도 사실은 여성이 성감이나 쾌감을 잘 알게 될 때가 되면 남성만큼 아니 그 이상 커지게 된다. 따라서 종합적으로 말한다면 남성은 여성보다 성적으로 우월한 요소가 단 한가지도 없는 미천하고 나약한 존재이다.

5. 그러나 너무도 아이러니컬하게도 그렇게 엄청난 성적인 잠재 능력을 가진 여성을 잠재 능력이 아닌 실제 능력으로 만들 수 있는 장본인은 바로 그렇게 미약한 성적 존재인 남성이다. 성이라고 하는 엄청난 쾌감의 세계 즉 성의 파라다이스를 자신의 남성이나 남편의 도움이 없이는 절대로 갈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성들은 자신의 남편을 가장 측은한 마음으로 돌봐줄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순간에도 전 세계를 통덜어 이렇게 생각하며 자신의 남편을 대하는 여성들이 과연 몇분이나 될까 의아해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아내들이 남편을 성적인 약자로 인식을 해서 측은하고 섬세한 배려로 대하지 않는다면 남편 역시 아내가 그런 파다다이스를 가는 것을 절대로 허락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전 세계적으로 정말로 행복하고 아름다운 부부 성생활을 지속적으로 영위하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할 것이다.

6. 아내가 인생 전체로 놓고 볼 때 남편을 성의 약자로 생각하면서 그에 상응하는 대우를 해주는 것이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마음가짐이고 두 번째로 남편의 바람이 아내인 내가 싫어져서 혹은 다른 여성을 사랑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아내를 아무리 정신적으로 사랑을 해도 여러 가지 이유로 성적인 충동을 잃게 되면 성에 흥미나 쾌감을 상실하기 때문에 새로운 충동을 회복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세 번째로 아내인 내가 현명해서 남편의 충동을 효율적으로 조절하고 항상 충동이 사라지지 않도록 다각도로 노력하면서 부부가 서로 성적인 조화를 이뤄나간다면 바람이라는 현상을 구지 경험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하여 남편을 대하는 아내는 진정으로 바람둥이 제대로 길들이기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7. 이제부터는 보다 부부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다 실질적인 방안들을 하나씩 생각해보기로 하자. 아내(여성)가 부부 생활에서 가장 조심스럽게 가장 중요하게 생각을 하여야 하는 첫 번째 항목은 바로 말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남성들은 여성보다는 힘이 세다. 그런 힘은 가능하면 최대한 여성을 위한 쪽으로 사용해야 여성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준다. 반면 그 힘을 약자인 여성에게 사용하면 어떻게 될까? 그것은 약자를 공격하는 파렴치하고 부끄러운 인간이 됨과 동시에 여성으로부터 멸시나 지탄의 대상이 될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말을 훨씬 더 잘 한다. 그러면 여성들은 말 잘하는 능력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비교적 말을 잘 못하는 남성을 위해서 사용해야 한다. 여성들은 남성이 힘을 사용하면 야만적인 존재라고 생각하고 멸시하면서 여성들이 말로 남성을 공격하는 것은 당연한 일로 생각을 하는데 이는 엄청난 모순이다. 자신이 약한 것은 당하지 않고 자신강한 것은 공격해도 된다는 생각은 엄청난 이기심의 발로이다. 그런 이기적인 행동에 가만히 있을 남성이나 남편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남편을 말로 공격하는 대부분의 여성들은 남편으로부터 무시를 당하거나 멸시를 당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이 남편으로부터 멸시를 당하거나 무시를 당한다고 생각하는 여성분들은 일단 먼저 그 동안 자신이 남편을 말로 심각하게 공격하지 않았는지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상담을 하다보면 여성분들은 말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잘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그런 말들이 자신을 공격하는 무기가 된다면 그것을 바랄 남성은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여성들은 반드시 명심하고 또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한다.

8. 그럼 남편을 위해서 말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 아내는 남편이 약자이므로 최대한 말을 조심하고 항상 남편이 먼저 말을 걸도록 기회를 주어야 한다. 일상적인 말을 할때도 남편이 먼저 물으면 거기에 상응하는 말들을 정중히 말해주고 남편이 진지한 대화하고자 할 때도 많은 말을 하지 말고 남편이 자신의 이야기를 다 할 때까지 충분히 들어주고 그리고 나서 자질구레한 말들은 생략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핵심적인 내용만을 추려서 남편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해주면 된다.
이런 생활이 습관화가 되어 있다면 여성은 남편으로부터 엄청난 존경과 찬사를 듣게 되고 항상 남편이 자신의 아내를 높이 평가하게 되며 결정적인 일들이 벌어질 때도 항상 아내의 소중한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되어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평상시 남편에게 말로 바가지를 박박 끍거나 필요없는 말을 너무 많이 해서 경박하다는 느낌을 주게 되면 아무리 좋은 말을 해줘도 남편은 절대로 아내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뿐더러 말 한마디 한마디에 꼬투리를 잡고 무시하려고 하는 경향을 갖게 되는 것이다. 아주 쉬운 원리 하나를 익히면 평생 남편으로부터 존경과 찬사를 얻는데 그 중요한 것을 소홀히 해서 자신이 멸시당하고 무시당한다면 그것 역시 다 자업자득임을 분명히 직시할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오지 못한 여성이라도 앞으로라도 그렇게 바꿔보라.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남편이 자신을 생각하는 마음이 몰라보게 달라질테니까.

9. 그 다음에 명심해야 할 게 있다면 바로 항상 아내는 남편이 보고 싶고 그리운 존재가 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 그 원리는 아주 간단하다. 일반적으로 여성이라고 하는 존재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구조로 되어 있다. 사랑하는 남성이 최대한 가까이 있어서 오손도손 아기자기한 사랑을 나누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남성의 경우는 어떨까? 성에 있어서 남성과 여성은 거의 정반대라고 했다. 다시 말해서 남성은 사랑하는 여성이 눈에서 멀어지면 보고 싶고 그리워지고 늘 가까이 붙어 있으면 싫어지고 짜증이 날 수가 있다. 그렇다면 아내가 남편에게 그립고 보고 싶은 존재가 되는 것이 아주 간단하다. 남편이 집에 들어오면 일단 최대한 공손하고 따뜻하게 반겨주고 그리고나서는 아내가 늘 보고 싶고 그립게 남편만을 위한 별도의 공간을 만들어줘야 한다. 그렇게 남편을 혼자의 공간에 놔두게 되면 남편은 아내가 그리워서 찾게 된다. 자신 좀 봐주고 사랑해 달라고.

10. 그러나 대부분의 결혼한 여성들은 이와는 정반대로 생각을 하고 정반대로 행동을 한다. 늘 남편에 옆에 딱 달라 붙어서 사랑과 관심을 주라고 하고 그렇지 않아도 직장에서 힘들게 고생하고 온 사람을 때때로 말로 힘들게 함으로서 남편에게 이중 삼중의 고통을 주게 된다. 그렇게 해서는 부부 사이에 온전한 사랑이 만들어질 수 없다. 아내들은 절대로 남편에게 사랑을 애걸하거나 구걸해서는 안된다. 남편이 항상 보고 싶어서 안달이나게 그런 환경만 만들어준다면 아내는 늘 남편에게 매력이 있는 여성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여성의 입장에서 보면 그럴려면 뭐하러 결혼을 하는가라고 반문할 수 있지만 진정한 사랑과 결혼생활은 항상 강자가 약자의 편에서 생각하고 보호하고 이해해줄 때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지 강자가 나만 좋으면 된다는 식으로 생각해서 약자를 소외시킨다면 결국에는 모순이 가득한 생활이 되고 파탄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11. 부부의 성생활은 횟수도 중요하고 그 질적인 면도 대단히 중요하다. 성교회수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성심리 25번에 아주 자세히 기록을 해두었으므로 그것을 참고하기 바라고 여기서는 질적인 면을 언급하기로 하겠다. 결혼을 하면 대체적으로 성교 자체에만 관심을 갖고 행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부부일수록 성교 자체보다는 스킨쉽이나 애무, 키스와 같은 정신적인 영역의 행위를 많이 할 필요가 있다. 왜냐면 성관계 자체는 남성과 여성은 성적인 잠재능력이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큰 차이가 있어서 남성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스킨쉽이나 애무나 키스는 남성과 여성의 그 능력이 동등한 위치에 있고 정신적인 영역의 사랑을 심화시킬 수 가 있기 때문에 부부 생활에 아주 행복하고 바람직한 결과를 야기시킨다. 평상시 그런 정신적인 영역의 사랑을 추구하는 부부는 당연히 성관계시에도 질적인 면에서 그렇지 않은 부부와 비교해서 월등히 차이가 난다.

12. 따라서 그러한 조절은 충동이 강한 남성이 할 수 없는 것이므로 완급을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는 여성이 해야 하는 것이며 따라서 성의 결정권은 항상 여성 자신이 그것을 잘 간직하고 있어야 한다. 성의 결정권이 남성에게 있다면 자신이 하고 싶은 때는 계속하다가 어느 일정시간이 지나 충동이 사라지면 성을 하고 싶은 마음 자체가 들지 않기 때문에 남성에게 그것을 맡겨두는 것은 결과적으로 큰 모순와 불행을 불러올 수가 있는 것이다. 이미 그렇지않은 상태로 많은 시간을 보내버린 아내의 경우는 자신 부부의 성생활이 그렇게 행복하고 즐거운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을 것이며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성의 결정권을 다시 찾아와야 하고 그것을 남편과 조화로움속에서 활용하고자 하는 시도로 사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남편은 계속 다른 여성과의 새로운 관계를 상상하면서 기회를 엿보게 된다.

13. 결혼한 여성이 결혼을 하면서 가장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하는 생각과 행동은 바로 "이제 나는 당신의 여자이므로 언제든지 나의 모든 것을 가져도 좋다"라고 생각과 성관계시를 제외하고 나체의 몸을 흔하게 보여주는 행위이다. 왜 그럴까? 그 생각은 남편의 소유욕을 충족시켜 버림으로서 남편으로 하여금 성적인 호기심과 성적인 충동을 전혀 느끼게 할 수 없는 어리석은 생각이며 또한 나체를 흔하게 보여주는 것은 남편으로 하여금 시각에 의한 자극을 전혀 주지 못하게 됨으로서 (아무리 강한 냄새라도 시간이 지나면 느끼지 못하게 되는 것처럼) 성적인 충동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행위이므로 따라서 그런 생각과 행동은 남편에게는 "나에게 더 이상 관심을 가지지 말고 다른 곳에서 바람을 피워라"라는 것과 하등의 차이가 없다.
그렇다면 이런 생각과 행동은 어떻게 바꾸는 게 이상적일까? 일단 생각의 관점에서 보면 “나는 남편을 사랑하지만 남편에게 완전히 소유되어 남편의 성적 소유욕을 자극할 수 없을 정도로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을 것이며 내 모든 것을 한꺼번에 다 주는 어리석은 여성은 되지 않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중요하고 행동의 관점에서는 “내 비록 당신과 사랑하는 사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에게 신비감이나 경외심을 주는 존재가 되고 싶어서 벗은 모습은 쉽게 보여주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는 생각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다. 따라서 남편의 바람기를 남편 탓으로만 돌리지 말고 자신에게도 문제가 있었음을 시인하고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것이 우선 시급한 일이며 아무리 부부라고 해도 성에 대해서 순수함과 부끄러움을 잃지 않는 모습에서 남성에게 강력한 충동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

14. 남편에게 성적인 매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또한 명심하여야할 것이 남편을 항상 성적으로 불안한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또 무슨 말인가 하겠지만 그 원리는 조금만 생각을 하면 매우 간단히 알 수 있다. 남성들이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자신의 아내에게는 심리적으로는 안심을 한다. 그러나 반면에 성적으로는 별다른 충동을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늘 자신을 내면적으로 가꾸고 항상 자신을 좀더 외모적으로 예쁘게 꾸미려고 하고 실제로 그래서 주위에 있는 많은 남성이 자신의 아내에게 관심을 갖는다면 남편은 심리적으로 불안하게 생각을 한다. 그러면서 혹시 다른 남성들이 자신의 아내를 탐하지 않을까 우려를 하게 되고 항상 그런 것에 대한 경계심을 잃지 않는다. 이것은 정신적으로는 남편에게 다소 힘들게 하는 것이지만 항상 아내에 대한 충동을 느끼게 하는 매우 유익한 요소가 된다. 그러므로 여성들은 이 점을 잘 활용해야만 한다.

15. 지금부터는 아내가 그리고 여성이 어떻게 내면을 아름답게 할 수 있는 지를 생각해보기로 하자. 여성의 삶에 가장 중요한 세가지 덕목이 있다면 바로 순수함, 덕, 현명함(지혜)이다. 이 세가지를 충분히 갖춘 분이라면 그 여성은 다른 말이 필요없는 위대한 현모양처이며 내면에 있어서 거의 모든 남성들이 꿈꾸는 이상형의 여성이 된다. 순수함은 세상이 아무리 더럽고 치사하고 사악하다고 하더라도 그것에 물들지 않고 원래 인간 아이들이 지닌 순진무구함과 깨끗한 마음을 잃지 않고 죽을 때까지 일심으로 지속하는 것을 통해서 얻을 수 있고 덕이라고 하는 것은 항상 내 입장보다는 상대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주는 역지사지의 사고로 남과 나 모두가 공존공생할 수 있는 길을 찾고 행동하는 것을 통해서 얻을 수 있고 지혜라고 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각양각색의 경험담을 듣고 양서를 심독하는 것과 같이 부단한 자기 노력을 통해서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아내된 사람이 이러한 노력을 게을리하는 것은 아무리 물질적으로 부유하고 풍요롭게 산다고 하여도 정신적으로는 가장 가난하게 사는 사람이 됨으로 결코 행복한 삶을 살 수 없게 된다. 물질적으로 풍요하지만 정신적으로 너무나 불행한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이는 곧 바로 여기에서 기인한 것이다.

16. 내면의 덕목들을 잘 갖추었으나 외모를 등한시하는 것이나 내면의 덕목들은 다 무시하거나 등한시한 채 외모만을 가꾸는 것 역시 그다지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 음과 양은 항상 조화롭게 어울어질 때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가장 아름다운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지 어느 한쪽으로만 쏠리면 그다지 큰 의미를 지닐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면의 덕목들을 갖추는 동시에 외모를 가꾸고 꾸미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다.

17. 코디네이션의 측면에서 보자. 아내에게 패션 감각은 매우 중요하다. 자신이 결혼했다고 더 이상 패션이나 코디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은 자신이 여성임을 전혀 자각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여성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함도 있지만 스스로 자기만족으로 위해서도 그런 자신의 미를 계발하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따라서 전문적인 잡지를 보고 친구들과 함께 패션이나 코디에 대해서 심도있게 대화하는 것은 결코 나쁘지 않으며 실제로 여유있는 시간을 이용해서 아이쇼핑을 많이 할 필요가 있다.
늘 다양하고 변화되는 자신을 바라보는 아내는 스스로 흡족해서 스트레스를 해보소할 수 있는 좋은 요소가 되고 그것을 바라보는 남편의 시각 역시 흐뭇할 것이기 때문에 일거양득의 효과를 가져온다. 다만 중요한 것은 자신의 분수를 넘어서는 다시 말해서 사치스럽거나 너무 화려한 것들은 피하여야 한다. 자신의 경제력내에서 싸고 질좋은 옷을 다양하게 구비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지 필요 이상 돈을 낭비하여 가정생활이 휘청일 정도라면 차라리 아예 관심을 갖지 않는게 낫다. 그로 인해서 가정의 불화가 더욱 커질테니까 말이다. 다만 한가지 속옷은 침실에서 늘 보는 옷이므로 싼 느낌이 드는 옷보다는 약간 고급스럽고 귀티나는 옷이면 좋을 것같다.

18. 메이크업(화장)의 측면에서 보면 남편 앞에서 무슨 화장을 하는가 라고 반문하는 여성들이 상당히 많다. 하지만 가능하면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화장을 하지 않더라고 남편 앞에서는 화장을 하라고 말하고 싶다. 늘 보는 사람일수록 더 조심을 해야 하고 직접적으로 성생활을 하는 것은 남편이지 다른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 만큼 남편에게서 더욱 조심하고 잘 보일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화장을 진하게 야하게 할 필요도 없고 해서는 안된다. 그런 모습을 오히려 남편을 역하게 만들고 혹시 이 여자가 다른 남자가 생겼나 아니면 미쳤나 라는 식으로 기분 상하기 때문이다. 그냥 맨 얼굴에서 조금 깨끗하게 보일 정도로만 화장을 해서 남편에게 예의를 갖춘다고 생각하게 하면 된다. 다른 때는 몰라도 성관계를 갖게 되는 경우는 좀더 세심하고 정성스럽게 화장을 하면 남편에게 성적 충동이나 흥분 그리고 성적인 쾌감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

19. 후각의 활용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남성들은 시각에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만큼 후각에도 상당히 예민하다. 따라서 남편이 좋아하는 향기들을 평상시에 알아두고 다양하게 구비해 두는 게 아주 중요하다. 그래서 그것을 성관계시에 활용을 하게 되면 시각과 후각이 동시에 작용을 하게 됨으로서 남편에게 훨씬 강력한 성적인 충동과 성적인 매력을 줄 수가 있다.

20. 헤어스타일의 측면에서 생각해 보자. 여성들은 자신의 머리는 자신이 마음대로 할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틀린 말이 절대 아니다. 다만 부부는 일심동체이므로 남편과 한번쯤은 상의를 하는 게 좋다. 남편은 긴 생머리를 좋아하는데 아내가 자신의 머리가 귀찮다고 한마디 상의도 없이 싹뚝 잘라버리면 남편의 마음도 싹뚝 잘려진 머리처럼 상해버릴 수가 있다. 그럴 때 남편의 심정은 처절하거나 허망한 마음을 느낄 수도 있으니 남편이 아내의 헤어스타일에 관심이 없다면 자신의 마음대로 해도 되겠지만 그렇지 않고 사랑으로 바라보는 남편이라면 같이 상의를 해서 서로가 바라는 쪽으로 만들어간다면 좋지 않을까 싶다.

21. 때때로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결혼한 여성들은 오로지 아이들 걱정이랑, 남편 걱정, 가족들 걱정 때문에 자신만의 시간을 전혀 갖지 않는 분들이 대단히 많은데 그래서는 결코 안 된다. 물론 아이들 걱정이랑 남편 걱정을 하지 말라는 말은 절대 아니다. 대부분이 시간을 그렇게 보내더라도 반드시 한달에 한 두번 정도는 자신의 인생과 자아실현과 자기 발전과 자기 계발에 필요한 시간들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친구들과 만나서 계나 모임(한 두명이라도 상관이 없고 10명이라도 좋다)을 만들고 그 곳에서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여러 가지 문제들을 의논하고 상의하고 많은 사람들이 어울려서 서로에게 필요한 정보도 나누어 갖는 것은 부부생활에도 너무나도 중요한 일이라 아니 할 수 없다. 부부 성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서로 터놓고 이야기함으로서 좀더 발전된 방향을 찾을 수 있고 보다 다양하고 섬세한 여러 가지 시도들을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여성[아내]이 가끔 밖으로 도는 것은 자신이 남편에 대해서 의심하거나 집착하는 마음을 사라지게 할 수 있고 남편에게는 경계심과 묘한 자극을 주게 되며 이것 역시 성적 충동을 일으킬 수 있는 묘약이 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행동은 가정의 일과 아내로서의 일들을 충실히 하면서 해야하고 만약 가정 생활에 큰 지장을 주고 이에 따라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되면 오히려 불화의 요소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21. 가능하면 남편에게 질책이나 책망이나 심하게 말하는 것을 삼가라. 사람이 신이 아닌 이상 누구나 잘못을 할 수 있고 실수를 할 수 있다. 그런데 그때마다 아내로부터 질책을 듣고 큰 소리를 듣는다면 그것을 좋게 생각할 남편이 이 세상에 어디에 있는가? 그런 아내의 질책이나 책망은 남편의 마음속에서 큰 원망과 분노가 되어 다시 더 큰 재앙으로 아내에게 되돌아 온다. 그렇게 되면 말을 잘 하는 아내는 더 큰 질책과 비난으로 또 다시 남편을 공격하게 된다. 정말로 비열한 인간이라고. 그러나 그런 비난전은 결코 남편의 잘못이 아니며 아직 성숙하지 못한 부부 모두의 잘못이다. 남편을 질책하거나 책망하는 것은 어떤 경우라도 피하고 남편에게 충고를 하고자 할 때는 반드시 글을 써서 남편의 장점과 고마움을 충분히 일깨워준 후에 자신이 서운하게 느꼈던 단 하나의 사항을 조심스럽게 적어가면 된다. 그런 성의와 배려를 보고 감동하여 오히려 아내에게 감사하고 충고를 받아드리지 않을 남편은 별로 없을 것이다. 만약 그렇지 못한 남편이라면 성인이지만 아직 철이 덜든 사람이라고 볼 수 밖에 없고 그런 사람을 선택한 나도 문제라고 생각을 하며 남편이 내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성숙할 때까지 더 조심해야 한다.


22. 이제 좀더 구체적인 성적인 접근방법에 대해서 논하고자 한다. 처음 성관계를 가질 때는 여성의 측면에서보면 심각한 고통을 초래하고 남성의 입장에서는 자극적인 쾌감이 주어진다. 따라서 남성은 여성의 입장을 충분히 배려하여 성관계 전에 아주 조심스럽고 섬세한 애무를 충분히 해주는 게 좋다. 시간으로 말한다면 30분에서 1시간 이상의 애무가 필요하다. 그러나 성관계를 하면 할수록 그 입장이 반대가 되어 남성들은 고통스러워하고 여성들은 서서히 쾌감을 새록새록 느끼게 된다. 따라서 애무를 하는 것도 변화가 되어야 한다. 남성들이 성관계를 통한 성적인 쾌감을 잃어감에 따라서 여성들은 애무를 받는 쪽에서 점점 애무를 해주는 쪽으로 바꾸어가야 한다. 그래야만 성적인 쾌감의 밸런스가 적절하게 유지될 수 있다.




23. 여성이 처음 관계할 때부터 오르가즘의 3단계동안 남편에게서 커어링거스(여성의 성기 애무)를 지속적으로 받아 왔다면 아내도 남편을 위해서 펠라치오(남성의 성기애무)를 해줄 수 있어야 한다. 누구는 받기만 하고 누구는 해주기만 하는 행위는 사랑의 행위도 바람직한 일도 아니다. 따라서 여성분들은 성에 대해서 충분한 지식이 없으므로 이번 기회에 펠라치오를 통해서 어떻게 남편에게 자극적인 쾌감을 줄 수 있는 지 알아보고 그것을 남편과의 실제의 행위로 활용해 보기를 바란다. 일단 펠라치오를 하는 요령도 부드러움과 그 기술이 중요하다. 아무런 의미나 정성을 기울이지 않고 수동적으로 행해지는 펠라치오는 별다른 쾌감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무성의한 행위는 해주지 않는 것이 낫고 기왕 해줄 바에는 확실하게 해주는 것이 부부관계에 매우 이롭다.


24. 첫째, 펠라치오를 잘 하기 위해서 귀두를 잘 활용해야 한다. 성인비디오에서 보는 것처럼 남성 성기를 세게 자극적으로 다루는 것은 사실 바람직하지 않다. 그래봤자 피스톤 운동에 지나지 않는다. 먼저 혀를 이용하여 귀두 부분을 조심스럽고 아주 작은 자극으로 5초 정도를 핥아주고 위치를 조금씩 이동시켜 20초 정도 서서히 한 바퀴를 돌린다. 둘째, 귀두 전체를 입으로 5초간 서서히 머금는다. 그리고 나서 다시 앞에 했던대로 또다시 귀두 부분을 5초 정도를 핥아주고 위치를 조금씩 이동시켜 이번에는 반대로 20초 정도 서서히 한 바퀴를 돌린다. 셋째, 성기 전체를 입으로 넣고 부드럽게 위 아래로 5초간 반복한다.
맨 처음부터 첫재 둘째 세재를 두 번 반복한다. 그것이 두번 끝나면 네째, 그 다음에는 고환으로 혀를 가져가서 고환 전체를 1분간 정성스럽게 핥아준다. 이때 주의해야 하는 것은 고환이 대단히 민감하고 또한 조금만 세게 해도 상대방이 아주 고통스러워할 수 있으므로 최대한 약한 자극으로 핥아야 한다. 첫째에서 넷째까지를 5번 정도 반복으로 한다. 그렇게 올바른 펠라치오를 통해서 남편은 아주 크고 짜릿한 쾌감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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