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성심리 1

성심리 2

성 지식

행복한 부부성생활

성인카운셀링

좋은만남

성폭력

건강상식


	cham119.com 참사랑 119


2024.05.19 (Sunday)

아이디 :
비밀번호 :


today	506
total	20438863


	자유게시판

번호

432

날짜

2005년 03월 02일 18시 24분

이름

참사랑의 터전(sysop)

조회수

1,584

제목

성지식은 매우 중요합니다

님들
참사랑의 터전입니다.

첫번재 질문:
저는 25세 여성입니다. 근 2년 만에 남친과 관계를 가졌습니다.
물론 첫경험은 아니구요 10여회 경험은 이전에 있었습니다.02년도에 임신이 되는바람에 임신중절술받구요
그때부터 거의 성관계는 안가지구....남친 면회갔을때...한번뿐.....

- 그러세요? 수술은 작은 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건강에 매우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살면서 적지않은 문제가 됩니다. 수술후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들은 성지식에서 잘 찾아
보세요. 도움이 되는 글들이 많습니다.

헌데 이번에 2년만에 남친과 관계를 가지는데 충분한 애무로 긴장이 완화된 상태인데두 첫 삽입시 ...
통증이.....살이 약간 찟어지는 통증이......
그래서 관계5분여만에 중지를 하고 상황을 살펴보니..

- 충분한 애무를 했어도 질 분비액이 충분히 나오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왜냐면 마음이 편하지 않으면 애액은 잘 분비가 되지를 않아요.
따라서 다음에 관계를 가질려면 충분한 애무와 함께 반드시 윤활제를 바르세요.
윤활제는 인터넷이나 성인샆에 가시면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냉이 많이 분비되긴 했지만,...분비물에 약소한 피가 석여있었습니다.

- 냉이 많이 분비된다는 것은 지극히 좋지 못한 일입니다. 따라서 성지식에 가시면 성기관리 요령이 있으니
그 글을 참고하시고 열심히 노력하셔야 합니다.

갈색냉처럼 흐릿한 색갈은 아니구여...그것보단 조금 진한...붉은갈색....
제가 요즘 스트래스가 많습니다만.......조금 걱정이 되는군요.
질내에 상처가 난건지......먼지....

- 아마도 그럴 것입니다. 질내에 상처가 났을 것입니다.

진찰을 받아보아야한다면 어디로 가야하죠? 산부인과? 비뇨기과?가까운 보건소?

- 진찰을 받을려면 산부인과로 가시면 됩니다. 다만 지금 당장 갈 필요는 없구요.
조금 기다렸다가 피가 멎어 있으면 자연치료가 된 것으로 보면 됩니다.
피가 계속 흐르면 그때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야 하구요.
여성에게 성기의 관리는 대단히 중요하므로 항상 많은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두번째 질문:
25세 남성입니다. 작년에 군대 전역을 하였고 신체엔 큰 이상이 없습니다.

2003년 중순에 군에 있을적의 이야기 입니다.후임병시절에 소변을 많이 참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03년 중순에(상병) 소변을 볼때마다 항문과 고환 사이의 요도관과 성기 중간지점의 요도관이 상당히 따끔거리고 화끈 거림을 느꼈습니다.한 1개월간 지속적으로 그런 증상이 느껴져
의무대에 상담하고 약을 복용하니 증상은 호전되더군요.....헌데....

- 남성이 소변을 참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군대에서는 어쩔 수 없었지만 앞으로는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다만 너무 자주 소변을 보는 것도 좋지 않으니 그 점도 유의하셔야 합니다.

제가 발기가 되면...마치 돌처럼 딱딱하게 발기가 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딱딱하게 발기를 했었는데.....2004년 말부터는 이상하게
점점 성기에 힘이 없어집니다...현제는 발기를 하면 극도로 흥분한 상태가 아니고서는 프랑크 소세지 정도의 탈력뿐입니다......혹시 자위와 관계가 있나요? 04년도에 군대적역후...외로움과의 싸움에 져서.그만....
하루에 1회꼴로... 또는 2일에 1회꼴로.....자위를 1년 가량 했던기억이......
1년사이에 엄청 달라졌습니다....왠지 2년전에 요도관의 통증과 관련있는거 같은 불길한..예감이.....전립선 이상일수 있을런지...

- 맞습니다. 잦은 자위와 사정은 남성의 성기능을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뿐만아니라 오장 육부에도 적지 않은 폐해를 줍니다. 따라서 어떤 경우라도 사정을 1주일에 한번
이상을 하지 마세요. 지금부터라도 조심하면 다시 원래대로는 좋아지지 않지만 거의 전과 비슷할
정도로 회복이 됩니다. 또한 자위를 하더라도 사정을 하지 않는 노력을 같이 기울이시면
전처럼 좋아지게 됩니다. 다만 사정하는 것만 매우 신중하고 조심하세요.

무슨 특별한 병인지요? 검사를 필요로 하나요? 만일 검사를 해야한다면
어디를 가야하죠? 비뇨기과? 가까운보건소?

- 아무런 병이 아니고 많은 사정으로 인해서 기력이 쇠해서 그런 것입니다.
잘 모르는 전문가들이 사정을 많이 해도 된다고 하나 그것은 다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우물물을 한꺼번에 파면 더 이상 우물물이 나오지 않듯이 또한 마라톤 선수가 너무 페이스를 빨리
가면 중도에 포기하듯이 사정을 많이 하면 그와 똑같은 결과를 갖게 됩니다.
자위에 대한 글도 성지식에 있으므로 참고를 하세요.
성지식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 사이트의 많은 글들을 공부하시고 좀더 아름다운 행복한 이성관계를 만들어 가세요

IP address : 218.146.247.113

이름 : 비밀번호 :

그것은요

119